딸기뷔페

from 기록 2017. 4. 1. 20:44


지인들과 인당 거금 4만5천원을 들여 딸기부페를 다녀왔다. 장소는 서울 삼성역 근처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역시나 예상대로 딸기 디저트가 너무 달아 많이 먹을 수 없다. 딸기뷔페에 왜 우동이 있는지 의아했는데 먹다보니 이해가 되더라. 먹다보면 너무 달아서 얼큰한 게 먹고 싶어진다. 한 번쯤은 가볼 만하지만 두 번 가기에는 글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