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비가 오고, 머리는 무겁고, 미열이 느껴졌다. 그리고 생리를 시작했다. 몸 상태가 나빠 저녁 6시에 잠들어 다음날 오전 8시쯤 일어났다. 성당을 다녀오니 머릿속이 개운해졌다. 스트레스의 원인을 몰라 답답하다.
2013/11/10 15:05
11월 9일 비가 오고, 머리는 무겁고, 미열이 느껴졌다. 그리고 생리를 시작했다. 몸 상태가 나빠 저녁 6시에 잠들어 다음날 오전 8시쯤 일어났다. 성당을 다녀오니 머릿속이 개운해졌다. 스트레스의 원인을 몰라 답답하다.
2013/11/10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