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념무상

from 기록 2014. 11. 8. 18:59

 

왕십리에 있는 카페에서 아는 동생을 통해 색채 배열 테스트를 받다.
나는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지쳐 있는 상태라고...
2013/11/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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