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을 보며, 한나 아렌트가 지적한 악의 평범성이 생각났다.
그 밖에 떠오르는 몇 가지 위험한 생각들
오늘 독서 토론 수업에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멍석이 깔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