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쓰며 렘브란트의 그림을 검색하다가 화집에서 보았던 것보다 몇 배나 멋진 그림을 발견했다. 빛을 다루는 솜씨가 뛰어나다. (2014/03/0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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