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맨의 죽음

from 기록 2014. 11. 8. 18:18
친구네 집 거실에서 자다가 ebs에서 영화 <세일즈맨의 죽음>을 보다. 영업을 하며 지키지 못한 자존감을 돈과 권력으로 메꾸기 위해 스스로는 물론이고 자식들까지 채찍찔하는 나약한 가장, 아버지를 부정하지만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무능해지는 장남. 우리 가족의 이야기다. 부끄러워진 나는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다가 잠이 들었다.

2014/01/0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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