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는 채우면돼 아직 어리잖아..일하면서 채우는 것도 경력이야 그리고 일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끈기가 중요해 요즘은 너무 쉽게쉽게 일을 그만두는 사람들때문에 회사에선 끈기있고 성실한 사람을 원하고 인간미가 있는 사람을 원해.. 내나이 29살에도 공부를 하는 마당에..20대 중반은 아주 많이 어린거라고..학교를 한번더 다닐 수 있는 나이잖아..힘내라 뭘하든 최선을 다하고 도전하도록해..뭐든지말이야..실패..그건 그거 과정일뿐이야 그게 끝이아니라는거지..난 그렇게 생각해 대학교라는 이력서한줄조차도 적기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한 사람도 있다.. 고등학교라는 것도 못적는 사람이 있다 그날 밥먹고 살기도 힘든사람이있다..난 거기에 비하면 선택의 폭이 넓은 사람이라는거지..아직 젊고 나이외에 누군가를 챙겨야할 입장도아니고 학벌이 그렇게 뛰어나게 좋은 것도 아니지만 평균이상은 된다고 생각하고 내부모가 다있고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상황에서 내가 이깟 이력서하나에 좌절할 수는 없다는거야.. 아무리 스펙좋고 뛰어난 사람이라도 정작 일이란건 능력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고 경력이 쌓아가는가가 더중요해..능력뛰어난 사람이 경력쌓이면 더무섭겠지만 말이지.ㅋㅋ 능력이라는 것도 개발하기 나름이야 'ㅂ')~뭐든 나만의 능력을 키우는게 좋아 현재 취업을 했다고해도 내가 정말 늙어서도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행동하도록해. 지금 밥떠먹을수있는 금전적인 단면만을 보지말고..앞으로 이일을 내가 그만두더라도 뭘할수있을까 그리고 내가원하는게무엇인가 그리고 그걸하기위해서 내가 해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도록해 'ㅂ')/코앞도 보기 힘들겠지만 그렇다고 미래의 꿈까지 포기해서는 안된다는거지 멀리보고 멀리 생각하도록해..그저 현실에만 급급하다보면 이력서에 아무것도 적을게없는 상태. 즉 인생의 몇년이 아무 의미없는 돈벌이로만 소비되어버리기도하니까../ 화이팅..!!! 뭐든 열심히해../ㅂ/